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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VS메시, 누가 발롱도르 주인공?…올해도 격돌

최종수정 2014.11.07 08:48 기사입력 2014.11.07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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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사진=아시아경제 DB]

리오넬 메시(왼쪽)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오른쪽) [사진=아시아경제 DB]


호날두VS메시, 누가 발롱도르 주인공?…올해도 격돌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리오넬 메시(27·스페인 바르셀로나)가 또 하나의 대기록을 세워 주목받은 가운데 2014 FIFA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뜨겁다.

6일(이하 한국시간) 메시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F조 조별리그 4차전 아약스(네덜란드)와의 경기에서 2골을 넣어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 2일 셀타 비고와의 프리메라리가 홈 경기에서 패한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분위기를 일신했다.

이날 2골을 더하면서 메시는 라울 곤살레스의 UEFA 챔피언스리그 역대 개인 통산 최다 골 기록인 71골과 동률을 이뤘다.

특히 라이벌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70골·레알 마드리드)가 먼저 타이기록을 세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기 때문에 이날 2골은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이에 FC 바르셀로나의 아르헨티나 대표팀 미드필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30)가 라울 가르시아의 UEFA챔피언스리그 개인 통산 최다 골(71골)과 타이기록을 세운 리오넬 메시(27)에 대해 아직 보여줄 것이 더 많다고 언급했다.

마스체라노는 6일 아약스전 이후 구단 공식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메시를 호평했다.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마스체라노는 "메시가 전설적인 축구 선수 중 한 명인 라울의 통산 최다 득점과 동률을 이룬 것은 매우 인상적인 일이다"고 말문을 연 뒤 "메시는 아직 젊다. 그는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메시 앞에는 여전히 훌륭한 미래가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사실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공격수 웨인 루니는 구단 자체 방송인 MUTV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메시를 확실히 뛰어넘었다. 현역 선수 중 최고는 호날두"라며 "호날두를 제외하면 FIFA-발롱도르를 받을 선수가 없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2014 FIFA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 될 것인지에 대해 귀추가 주목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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