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영란은행(BOE)이 6일(현지시간) 기준금리와 자산매입 규모를 현행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BOE는 이날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기존 0.5%로 동결했다. BOE는 2009년 3월 이후 금리를 사상 최저 수준인 0.5%로 유지하고 있다.

BOE는 이와함께 현 자산매입 프로그램 규모인 3750억파운드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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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E 통화정책위원회 위원 두 명이 지난 석 달 동안 기준금리를 0.75%로 인상해야 한다고 주장해왔지만 영국의 경제성장률이 낮고 인플레이션도 정부 목표치인 2%를 한참 밑돌고 있어 당장 금리를 인상하기는 힘들 것이란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BOE는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을 오는 19일 공개한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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