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6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한미 혁신 심포지엄'에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오른쪽부터), 폴 제이콥스 퀄컴 회장, 이석준 미래부 1차관, 이승철 전경련 부회장이 참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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