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일 이틀 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1차 공연

겨울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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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국내 최초로 오페라연극을 만들어 선보였던 오페라연극 맥베스 제작팀이 수원문화재단 유망예술가 지원사업 'A·P·P·A Project'에 선정돼 새로운 창작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를 선보인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슈베르트의 음악과 빌헬름 뮐러의 시로 구성돼있는 연가 곡 '겨울나그네'를 연극적인 텍스트로 창작했다. 한 무대에서 연극과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를 모두 보고 들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시문학을 중심으로 조명, 영상, 무용, 연기, 오페라를 표현했으며, 장르의 독창성과 참신한 연출력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원문화재단에 후원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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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지난 달 예술의전당의 연극 '수상한 수업'을 선보인 연출 이주아와 피아니스트 김선정이 연출진으로 참여한다. 여기에 바리톤 권한준과 소프라노 이보영이 가수로 참여하며, 연극 '유령', '파리대왕'의 유성주가 남자주인공으로, 뮤지컬 '번지 점프를 하다', '살짜기옵서예'의 박범정이 여자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오페라연극 '겨울나그네'는 오는 14~15일 이틀 간 수원SK아트리움 소공연장에서 1차 공연을 마친 뒤, 2015년 해외 공연을 목표로 두고 있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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