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차종은 파사트 2.0 TDI와 CC 2.0 TSI, CC 2.0 TDI블루모션, CC 2.0 TDI블루모션 R라인, CC 2.0 TDI블루모션 4모션, 티구안 2.0 TDI블루모션 컴포트 등이다. 이번 행사는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와 함께 하는 것으로 최근 이들 차종 물량이 확보돼 실시하는 것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구입 후 1년간 고객과실이 50% 이하인 차대차 사고로 인해 소비자가 30% 넘는 수리비가 발생하면 새 차로 바꿔주는 신차교환 프로그램 혜택도 같이 받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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