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학생의 날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인천시는 1일 학생의 날은 맞아 500여 명의 학생들과 함께 '청소년들의 권리와 우리가 바라는 행복한 학교'를 담은 거리 퍼레이드와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김승환 전북도교육감은 학생의 날 맞아 고교생 700여 명과 대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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