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의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이 31일(현지시간) 대통령직을 내려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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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복수의 외신에 따르면 콩파오레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내고 사퇴의 뜻을 밝히면서 90일 내 선거를 치르자고 촉구했다. 이에 앞서 부르키나파소의 한 군 고위 간부는 "콩파오레 대통령이 축출됐다"고 밝힌 바 있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대통령의 5선 연임을 두고 정권 반대 시위가 격화된 가운데 군부 정권 장악에 나섰다고 외신은 전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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