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국악여행
용산구, 11월3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품바타령, 국악앙상블 관현악, 민요 가야금병창, 판소리 등 행사 다채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11월3일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아름다운 국악의 세계로 구민을 초대한다.
‘가을 국악여행’이라는 주제로 가야금 판소리 민요 대금 등 국악의 아름다움을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자리다.
당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용산 구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21회 ‘용산구민의 날’을 기념하고자 구에서 준비한 문화콘서트다.
국악인 이정일씨가 사회를 맡을 예정이며 KBS '국악한마당‘ 사회자인 남상일씨 등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한다.
1부 행사로 ▲품바타령 ▲국악앙상블 관현악 ‘프런티어’ ▲가야금 병창 ‘꽃타령’ ‘새타령’ ‘청산별곡’ ▲판소리 ‘춘향가’ 중 ‘이별가’ ▲B-boy댄스 with 국악앙상블 ‘방황과의 협연’ ▲국악가요 ‘배 띄어라’ 등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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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행사로는 ▲판소리 ‘흥부가’ 중 ‘박타령’ ▲민요 ‘청춘가’, ‘밀양아리랑’ ▲퓨전국악 ‘현대와 전통의 만남’ ▲대금산조 ‘날개’ ▲판놀음 ‘축제’ 등이 이어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깊어가는 가을, 가을의 정취와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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