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 활용계획에 대해 서울제약 측은 "본 발명은 분지쇄아미노산을 함유한 액상현탁조성물로서 기존 과립제가 가지는 복용의 불편함(목넘김, 복부팽만 등)을 개선하기 위해 자체개발한 국내 최초 아미노산 현탁제제"라며 "해외시장 개척 및 파트너링에 있어 필수적으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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