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 사진=Getty images/멀티비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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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박인비(26ㆍKB금융그룹)가 드디어 세계랭킹 1위를 탈환했다.


27일(한국시간) 밤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1.09점을 얻어 스테이시 루이스(미국ㆍ10.86점)를 0.23점 차로 밀어내고 공식적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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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6일자 순위 이후 약 5개월 만의 '넘버 1' 복귀다. 지난해 메이저 3연승을 앞세워 무려 59주간 '골프여제'를 지켰다가 올 시즌 초반 3승을 수확한 루이스에게 잠시 자리를 내줬고, 다시 정상을 탈환한 셈이다.


박인비는 지난 6월 매뉴라이프클래식에서 우승물꼬를 튼 뒤 메이저 LPGA챔피언십을 제패하면서 포인트를 쌓았다.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이 3, 4위로 뒤를 이었다. 한국은 유소연(24)이 7위(6.57점), 비회원 신분으로 에비앙챔피언십을 제패해 메이저챔프에 등극한 김효주(19)가 10위(5.96점)로 '톱 10'에 진입했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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