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석유화학공단서 수소가스 누출…인명피해 없어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27일 오전 2시 32분께 울산시 남구 석유화학공단 하천 인근의 지상으로 돌출된 가스배관에서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20㎥ 가량의 수소가스가 누출됐지만 대기 중으로 날아가 희석됐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가스배관은 삼성BP화학의 관리ㆍ소유로 롯데케미칼 롯데케미칼 close 증권정보 011170 KOSPI 현재가 96,700 전일대비 2,600 등락률 +2.76% 거래량 354,918 전일가 94,1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석화, 가격 인상축소·국내 우선공급 협조" [특징주]롯데케미칼, 8% 상승세…석화 구조조정 기대감 롯데케미칼 "범용 탈피, 고부가 중심 스페셜티 화학 기업 전환" 로 수소를 공급하는 관이었다고 소방당국은 밝혔다.
소방당국은 오전 7시17분께 더 이상 수소가스 누출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상황이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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