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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숲서 25일 '공원놀이 한마당' 개최

최종수정 2014.10.24 11:15 기사입력 2014.10.2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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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숲서 다양한 주제의 문화·체험행사가 개최된다.

서울시는 '공원놀이-100'사업의 일환으로 25일 서울숲에서 '공원놀이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공원놀이 한마당은 그간 시내 공원 곳곳에서 진행돼 온 공원놀이 100의 다양한 활동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25일 오전 11시~오후5시까지 서울숲 전역에서는 전래, 자연, 예술, 모험놀이 등 테마 형식의 다양한 놀이가 진행된다.

이번 공원놀이 한마당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놀이가 예술이다 ▲나는 자연이다 ▲놀면 다 친구다 ▲다 함께 놀자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놀이가 예술이다'라는 주제로는 점·선·면 예술놀이, 자전거 놀이터 등이 마련됐고, '나는 자연이다'에서는 투호놀이, 굴렁쇠 놀이 등 전래놀이와 콩 심기 놀이, 솔방울 볼링 등의 자연놀이가 준비됐다.

또 '놀만 다 친구'를 주제로는 놀이운동가 편해문씨를 강사로 초빙, 부모놀이 특강 '아이들은 놀기위해 세상에 왔다!'가 진행된다. '다함께 놀자'라는 주제로는 이날 오전 11시, 오후 3시 '즐기기 공연'이 개최되며, 오후 5시에는 풍물패와 함께하는 '대동놀이'가 마무리 행사로 마련됐다. 이외에도 서울숲 곳곳에 '서울에서 가장 긴 미끄럼틀', '거울 엿못에 나뭇잎 띄우기' 등 10가지 놀이가 열린다.
자세한 내용에 대한 문의는 서울의 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이나 서울그린트러스트 놀이페이지(http://greentrust.or.kr/playongreen)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서울그린트러스트·02-498-7432)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현실 시 공원녹지정책과장은 "공원놀이-100사업은 놀이의 재미와 가치를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건강한 녹색 놀이터를 돌려주는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발굴한 다양한 놀이를 펼치는 공원놀이 한마당에 많은 참여를 바라고,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장소로서의 공원의 모습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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