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세키 요리는 1즙 3채, 즉 국 요리 1개와 반찬 요리 3개를 기본으로 제철 식재료를 사용해 각 메뉴마다 동일한 재료와 요리법, 맛이 중복되지 않도록 조리해야 한다. 그만큼 요리사의 기술과 요리에 대한 철학이 가장 잘 드러난다.
타니가와 시게루 셰프의 가이세키 요리는 다음달 1일부터 롯데호텔서울 모모야마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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