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관계자는 "지난해 알리바바 티몰에 입점한 뒤 올해도 매출이 증가세에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이랜드 측은 이제 온라인사업을 시작하는 단계라 구체적인 매출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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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에 가려진 치명적 위험성…인류 멸종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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