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미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엄마랑 똑같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화제다.
이에 청순한 미모로 세계의 모든 남성의 주목을 받았던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올리비아 핫세의 세번째 남편인 데이비드 에슬리 사이에서 태어났고 높은 콧대와 맑은 눈동자, 하얀 피부가 엄마를 빼닮았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작 '로미오와 줄리엣'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프랑코 체피렐리 감독의 '로미오와 줄리엣'은 수없이 많이 제작된 셰익스피어의 비극 '로미오와 줄리엣' 중에서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올리비아 핫세는 세번째 남편인 록커인 데이비드 글린 아이슬리와 현재까지 결혼생활을 유지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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