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및 인테리어 업계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는 내년 및 내후년 디자인 트렌드를 예측하는 행사 중 올해 가장 먼저 개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36.5' 라는 주제로 진행돼 1년 365일의 일상을 중심으로 한 트렌드 분석과 인테리어 디자인을 제안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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