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성·직무능력 갖춘 융합형 인재 선발 "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선원표)는 오는 22일까지 신입사원 모집에 나선다.
정규직은 일반행정 7명, 전산 1명 등 사무직 8명과 토목 1명, 전기 1명 등 기술직 2명이다.
또한 고졸인턴 4명을 채용해, 이 중 1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서류전형과 인적성 검사, 면접시험을 통해 11월13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 공지사항란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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