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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산림항공관리소 출범…동해안 산림재해 대응

최종수정 2018.09.11 06:02 기사입력 2014.10.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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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항공본부, 21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서 개소식…대형헬기(KA-32) 2대, 중형헬기(AS-350) 1대 배치·운영, 전국 30분 이내 산불진화

울진산림항공관리소 전경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북 울진군 기성면에 자리 잡은 울진산림항공관리소가 문을 연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항공본부는 오는 21일 경북 울진군 기성면(기성로 502)에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준공, 개소식을 갖는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경북 동해안 및 북부권역의 산림재해 때 30분 이내 출동체계를 갖춘다.

이를 통해 국민생명과 재산보호, 동해안지역 산악지형과 강풍에 따른 대형산불 방지, 울진금강송군락지 산림보호, 울진 원자력발전소 재난방지, 울진공항 활용으로 조종사 비행교육훈련 여건을 좋게 할 수 있다.

울진산림항공관리소는 2010년 동해안권역 울진격납고 시설 추진을 시작으로 2011년 도시계획시설 결정, 실시계획인가, 2012년 6월 공사에 들어가 27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지난달 준공됐다.
터 면적은 11만5700㎡, 사업비 199억3300만원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행정동, 격납고, 항공유저장소, 유조차고) 규모로 지어졌다.

경북 울진군, 영덕군, 영양군, 봉화군, 울릉군지역의 비행권역을 갖고 있는 울진산림항공관리소엔 대형헬기(KA-32) 2대, 중형헬기(AS-350) 1대가 배치·운영된다.

개소식엔 지역주민들과 산림청장,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울진군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다.

한편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강원도 원주에 있는 본부를 시작으로 익산, 양산, 영암, 안동, 강릉, 진천, 함양, 청양, 서울에 이어 11번째 울진산림항공관리소를 열었다. 10개 관리소에 45대 산림헬기를 배치해 산불방지, 항공방제, 인명구조, 산림사업지원 등을 하고 있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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