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시니 탐사선 촬영

▲토성의 달 '테티스'가 A고리와 F고리에 이슬처럼 매달려 있다.[사진제공=NASA]

▲토성의 달 '테티스'가 A고리와 F고리에 이슬처럼 매달려 있다.[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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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이슬이 낙엽에 달라붙어 있는 듯하다.
토성 A고리와 F고리에 이슬처럼 '테티스(Tethys)'가 얹혔다.
테티스는 얼음으로 구성돼 있다.
토성의 고리는 많다.
고리와 고리 사이에 간격이 큰 것도 작은 것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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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의 달인 '테티스'가 토성의 고리에 얹혀 있는 모습이 촬영돼 눈길을 끈다. 테티스는 지름이 1062㎞에 이른다. 얼음으로 뒤덮여 있다. 탐사선인 카시니호가 지난 7월14일에 이 모습을 찍었다. 당시 카시니호는 테티스로부터 약 180만㎞ 떨어져 있었다.


토성(Saturn)은 아름다운 고리로 유명한 행성이다. 이 고리는 1655년 네덜란드 천문학자 크리스티앙 호이겐스가 처음으로 찾아냈다. 토성 고리는 바깥쪽부터 A, B, C라 불렀다. 그렇게 세 개의 고리에 이름이 붙여진 뒤 탐사선과 데이터를 통해 D, E, F, G고리가 있다는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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