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왼쪽)이 13일 서울 중구 창덕여자중학교에서 열린 '듣는다, 희연샘'에서 한 참가자로 부터 '한국사 국정 교과서를 우리가 반대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라는 책을 선물받고 있다. 조 교육감과 교사모임 대표자 30여명의 간담회 '듣는다, 희연샘'에서 조 교육감은 서울혁신미래교육의 성공을 위해 현장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앞장서줄 것을 당부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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