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은석 기자] 새누리당 보수혁신위원회(위원장 김문수)가 2015년도 국회의원 세비를 동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


김문수 혁신위원장은 1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이 같은 안을 보고했다고 박대출 대변인이 전했다.

앞서 혁신위가 결정한 ▲체포동의안 계류 72시간 경과 시 자동 가결 ▲국회의원 출판기념회 전면 금지 등 3대 방안도 이날 회의에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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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변인은 "최고위에서 체포동의안 문제에 대해서는 우려가 나왔으나 대체로 수긍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새누리당은 혁신위가 보고한 3가지 혁신안의 추인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국정감사가 끝나는대로 의원총회를 열 계획이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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