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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허지웅, 제시카에 쓴소리 "한국팬들 의미 없나…왜 하필 웨이보?"

최종수정 2014.10.10 10:04 기사입력 2014.10.1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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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이 JTBC '썰전'에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썰전' 캡쳐]

허지웅이 JTBC '썰전'에서 제시카의 소녀시대 탈퇴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JTBC '썰전' 캡쳐]


'썰전' 허지웅, 제시카에 쓴소리…"한국팬들 의미 없나 왜 하필 웨이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허지웅이 제시카가 웨이보를 통해 소녀시대 탈퇴소식을 알린 데 대해 쓴소리를 해 눈길을 끌었다.
9일 밤 방송된 JTBC '썰전'의 '예능심판자' 코너에서는 최근 큰 논란을 일으킨 소녀시대와 제시카의 결별을 다뤘다.

이날 출연진은 탈퇴인가 퇴출인가 논란이 되고 있는 소녀시대 8인 체제에 대해 "아름다운 이별은 아니다" "멤버 각자 이름을 내 건 사업 아이템들이 나왔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타일러권은 정작 결혼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는 등 의견을 내놨다.

특히 김구라, 이윤석 등 출연자들은 문제의 발단이 된 제시카의 사업에 대해 말하며 그의 사업이 한국이 아닌 중화권을 노린 것이라면서 "그 때문에 웨이보를 통해 소식을 알린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허지웅은 "그 부분 때문에 누리꾼들의 화가 많이 났다"면서 "왜 하필 웨이보에 글을 올렸나. 이제 한국팬들은 의미 없는 건가 하는 생각을 하게 했다"고 씁쓸해했다.

또한 허지웅은 "SM에서 5월에 크리스 탈퇴, 7월에 설리 열애설, 9월에는 제시카 사건이 터졌다"고 말했다.

이어 "제 생각에는 11월에 외국인 멤버 한 명이 또 사건을 터뜨릴 거 같다"고 덧붙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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