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서울시가 가을을 맞아 가족 간 화합은 물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무료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가족문제의 심화 및 가족복지에 대한 시민요구가 높아지고 있음에 따라 25개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와 함께 10월 맞이 다양한 가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예비부부로부터 죽음에 이르는 노년기까지 전 생애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가족교육이 마련됐다. 예비부부교실 '우리 결혼할까요'는 강남구, 양천구, 도봉구, 마포구, 관악구, 은평구에서 열리며, 중년기교육(노원구), 노년기 가족생활교육(강북구, 마포구), 죽음준비교육(광진구) 등도 각지에서 개최된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은 '가족사랑의 날'로 가족영화 관람 등 다양한 가족문화 프로그램도 조성됐다. 성북구와 중랑구에서는 가족 영화를 상영하고, 종로구에서는 문화소외가정을 대상으로 연극공연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구로구에서는 '흙으로 빚는 우리가족이야기'라는 주제로 도자기를 빚는 시간을, 노원구에선 천연효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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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멀어진 부부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한 부부관계 개선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강동구, 마포구, 관악구, 은평구에서 열리며, 자녀 양육법·부모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자치구 곳곳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거주지 인근 자치구 건강가정지원센터(1577-9337)에 전화하거나 홈페이지(http://www.familynet.or.kr)로 문의하면 된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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