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연 200억씩 벌어서 전부 차 샀나?…페라리-람보르기니-포르쉐 '화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방송인 진재영이 집을 방송 최초로 공개한 가운데 그가 보유한 슈퍼카가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
진재영은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 연예계 CEO 특집으로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이날 방송에서 “연 매출 200억이 맞느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하지만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니었다. 쇼핑몰 첫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답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재영 연매출 200억, 무슨 사업을 하고 있지?" "진재영 연매출 200억원, 차 욕심이 많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돈 많이 벌어 슈퍼카에 쏟아붓네" “진재영 연매출 200억, 연예인이 아니라 사업가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