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진재영 쇼핑몰, 일 매출 1억5000만원 비결 공개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쇼핑몰 매출액을 공개해 화제다.
진재영은 신봉선과 ‘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하면서 친해졌다고 전했다.
MC 김구라는 진재영에게 “쇼핑몰이 연매출 205억원을 달성했다고 들었다. 비결이 뭐냐”고 물었다.
또한 “잘 될 때는 하루에 1억 5000만 원까지 벌어본 적이 있다”며 “방문자가 가장 많이 들어왔을 때는 40만 명 정도였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세 연하의 골프강사와 결혼한 뒤 쇼핑몰 CEO로 변신해 연매출 205억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세바퀴’ 진재영, 대단하다. 커리어우먼 끝판왕이네” “‘세바퀴’ 진재영, 여전히 젊고 예쁘네” “‘세바퀴’ 진재영, 205억이면 대체 얼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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