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은 변태…멤버들 몸 훑고(?) 엉덩이 만진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티파니 폭로 [사진=KBS 캡처]

티파니 폭로 [사진=KBS 캡처]

AD
원본보기 아이콘

티파니 폭로, "써니 별명은 변태…멤버들 몸 훑고(?) 엉덩이 만진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티파니가 써니의 손버릇을 폭로했다.
6일 방송된 KBS2 예능 '대국민 토크쇼-안녕하세요'에는 소녀시대의 유닛 그룹 태티서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는 하루에 100번 이상 남편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아내의 사연이 소개됐다. 해당 사연을 듣던 중 티파니는 연신 웃음을 지었고, 이를 본 MC 이영자가 그 이유를 물었다.

이에 태티서 멤버들은 “써니가 멤버들에게 터치가 과하다. 틈만 나면 팔꿈치나 어깨를 깨물고 엉덩이를 만진다. 써니가 멤버들을 터치하는 모습이 팬들의 카메라에 다 잡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티파니는 “써니 별명이 ‘변태써니’다. 멤버들 몸을 그렇게 만진다”고 하소연한 뒤 “밖에서도 그런다. 그래서 사진이 찍힌 적도 있어 팬들은 다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써니가 실제로 멤버들의 엉덩이를 만지는 사진이 공개됐고, 태연은 “써니가 지나갈 때 엉덩이를 스윽 만진다”며 써니의 행동을 직접 묘사해 웃음을 더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티파니 폭로, 폭로가 귀엽다" "티파니 폭로, 써니 귀엽네" "티파니 폭로, 이제 제시카 엉덩이는 못 만지겠어" "티파니 폭로, 써니 제시카 때문에 섭섭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 K팝 최초 데뷔곡 빌보드 핫 100 진입

    #국내이슈

  •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세상에 없는' 미모 뽑는다…세계 최초로 열리는 AI 미인대회

    #해외이슈

  •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 황사 극심, 뿌연 도심

    #포토PICK

  •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게걸음 주행하고 제자리 도는 車, 국내 첫선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 용어]'법사위원장'이 뭐길래…여야 쟁탈전 개막 [뉴스속 용어]韓 출산율 쇼크 부른 ‘차일드 페널티’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