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박사 강신주·아나운서 문지애, 뚝섬에 뜬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10월 한달 간 서울 광진구 뚝섬 자벌레에서 철학박사 강신주 씨, 문지애 아나운서, 스타영어강사인 이근철 씨 등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명사 강연을 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청소년들이 꿈을 찾고 진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4주간 매주 금요일 오후 5시~7시에 뚝섬 전망문화콤플렉스(자벌레)에서 '명사 강연시리즈'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강연을 위해 시는 사회복지, 철학, 방송, 교육·인문 분야를 대표하는 명사들을 초청했다. 먼저 10일에는 예종석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나눔의 생활, 나눔의 기쁨'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치고, 17일에는 강신주 박사가 '청소년 인생공부'라는 주제로 청소년들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24일에는 문지애 아나운서가 '나를 성장시키는 오늘의 꿈-꿈을 자극시키는 습관을 만들자'라는 주제로 강연을 이어가며, 31일에는 이근철 강사가 '겁먹지 않으면 인생이 즐겁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번 명사 강연시리즈는 시 소재 중·고등학교 별로 사전 단체 예약을 통해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매 강의마다 이틀 전 (매주 수요일 18시)까지 학교명, 참여희망인원(20~50명), 참여학생 명단을 적어 이메일(o2sun4004@seoul.go.kr)로 신청하면 된다. 자원봉사활동과 연계할 경우 봉사시간도 인정해 준다.
명사 강연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뚝섬 자벌레 홈페이지(http://www.i-bug.go.kr)또는 전화(02-3780-0517)로 하면 된다.
한국영 시 한강사업본부장은 "결실의 계절 가을에 뚝섬 자벌레에서 열리는 '명사 강연시리즈'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을 돌아보는 한편 그간의 꿈과 다짐에 한발자국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관심 있는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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