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푸봉 그룹 창업주 5일 사망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대만 최고 갑부 중 한명인 푸봉(富邦) 그룹의 차이완차이(蔡萬才) 회장이 사망했다. 향년 86세.
포브스 등에 따르면 푸봉 그룹은 5일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은 채 그의 사망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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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1년 대만에서 민간의 보험업 진출이 허용된 직후 금융업에 뛰어들어 푸봉 그룹을 대만 굴지의 금융기업으로 일궈냈다. 푸봉 그룹은 현재 금융 외에 통신과 미디어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차이 회장의 재산은 79억달러로 블룸버그 선정 대만 2위 부자이며 세계 갑부 순위에서도 154위에 올라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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