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LG생활건강은 안티에이징 화장품 '이자녹스 셀 퍼펙션' 3종을 홈쇼핑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스위스의 화장품 원료업체 미벨사(Mibelle)에서 개발한 스위스 고유의 사과품종인 우트빌러 슈페트라우버(Uttwiler Spatlauber)의 식물줄기세포 기술에 LG생활건강의 안티에이징 기술을 더해 피부조밀도, 피부두께, 피부탄력, 안면 리프팅 개선 등에 도움을 준다.
'셀 퍼펙션'은 홈쇼핑에서 이달 초 출시된다.
가격은 스킨 4만5000원대, 에멀전 5만원대, 크림 10만원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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