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기대주 양송이 데뷔 앨범에 '마르다' 김민경이 무슨일로?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마르다' 개그우먼 김민경(34)이 양송이의 데뷔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연하남과 묘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김민경은 훈남과 마주보고 앉아 있다가 입맞춤을 예견한 듯 입을 살짝 내밀며 설레는 표정으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현재 KBS2 ‘개그콘서트’ 속 코너 ‘억수르’에서 마르다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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