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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비영리단체 '프렌딩'의 백두원 대표가 '글로벌 앤젤 데이 캠페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를 구성하고 10월 4일을 '천사데이'로 명명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자는 인식을 전파하고 있다.


프렌딩은 29일 "추진위는 영어, 중국어, 한국어가 모두 지원되는 천사데이 홈페이지를 열고 천사데이 때 곳곳에서 열리는 행사와 천사데이의 의미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추진위는 국내외 기업체와 함께 10월 4일에 사랑과 나눔을 전하는 캠페인을 주창하고 있다. 국내외 단체들은 이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카페베네는 텀블러 200개를 사회복지기관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한다. CJ CGV는 10월 4일 명동 CGV에서 불우 청소년 100명에게 영화 관람표를 무료로 제공해 문화 혜택을 널리 전할 예정이다.

박지성 재단은 박지성 선수의 싸인볼과 선수시절 입었던 유니폼을 아동 복지기관에 기부하기로 했고, 인터넷 서점 예스24는 10월 4일부터 크리스마스 때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책 3000권을 모아 학교와 청소년 단체에 기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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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의 호응도 뜨겁다. 호주 엘리오 그룹은 자사의 커피매장 20여 곳에서 천사데이 1+1 커피 이벤트를 진행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 엘리오 그룹은 호주의 프렌차이즈 회사로 커피숍, 한식당, 일식당 등의 가맹점을 갖고 있다.


백두원 대표는 "나눔과 봉사 날 천사데이가 향후 발렌타인 데이와 같이 세계적인 기념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전 세계인 모두 천사가 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천사데이의 의의를 설명했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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