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차기 시금고은행을 선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열어 기업은행을 차기시금고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은 올해 기준 연간 2조2000억원 규모로 금고은행은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 지급, 유휴자금 관리 등의 업무를 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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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14.09.29 15:56 기사입력 2014.09.29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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