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4 [사진=아시아경제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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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4는 아이폰7과 경쟁합니다. 아이폰6 말고요"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의 지면광고에서 아이폰7을 언급했다.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폰아레나가 "삼성이 갤럭시노트4의 지면광고에 아이폰7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밝혔다.


폰아레나에 따르면 해당 광고의 상단에는 갤럭시노트4의 청사진이 있고 하단 카피는 "친애하는 애플, 여기 아이폰7에 앞서 나온 것이 있네요"(DEAR APPLE, HERE'S A HEADSTART FOR THE iPHONE 7.)라고 적혀 있다.

이는 갤럭시노트4가 아이폰6가 아닌 내년에 나올 아이폰7과 경쟁할 제품으로 1년가량 앞섰다는 것을 독자들에게 보여주고자 하는 것이라고 폰아레나는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5.7인치 패블릿(폰+태블릿)인 갤럭시노트4를 지난 9월 초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에서 공식 발표했다.


노트4는 5.7인치 QHD 1440×2560 525ppi 슈퍼 아몰레드(AMOLED) 디스플레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805 CPU, 3GB 램, 32GB 스토리지, 최대 128GB microSD 카드 지원, 손떨림보정 기능(OIS) 포함 1600만화소 카메라 및 370만화소 전면 카메라, 3220mAh 배터리, 안드로이드 4.4 킷캣 등의 사양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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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성전자가 경쟁상대로 지목하지 않은(?) 아이폰6와 플러스는 사전 주문 첫날에 400만대, 일주일간 1000만대를 판매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폰6와 플러스는 지난 19일 출시됐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갤럭시노트4, 난 갤럭시노트4보다 갤럭시노트엣지가 더 기대돼" "갤럭시노트4, 가격만 좀 '정상적으로' 나와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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