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국립과천과학관(관장 김선빈)은 오는 10월 6일부터 9일 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백령도의 백령, 북포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과학희망캠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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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초등학생들은 이번 캠프에서 첨단 전시물인 '생동하는 지구(SOS)'와 천체관측 영상 등 전시물 체험과 '과학수사대' 교육프로그램 등 다양한 과학 교육, 문화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캠프 기간 내내 멘토 교사들이 함께 동행·숙박함으로써 과학체험 뿐 아니라 과학을 통해 장래의 꿈을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국립과천과학관 측은 "과학희망캠프를 통해 과학에서 소외되고 있는 국내·외 청소년들에게 아름다운 나눔과 꿈을 공유하도록 '과학희망 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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