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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셨더니 꽃미남 안재현이 우리 동네 편의점에?

최종수정 2014.09.22 09:57 기사입력 2014.09.2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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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우유속에 두근두근 편의점’ 이벤트 진행
매일유업이 ‘우유속에 두근두근 편의점’ 이벤트 일환으로 배우 안재현의 사인회를 편의점에서 진행했다.

매일유업이 ‘우유속에 두근두근 편의점’ 이벤트 일환으로 배우 안재현의 사인회를 편의점에서 진행했다.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지난 20일 토요일, 조용하던 서교동 편의점에 꽃미남 배우 안재현이 들어섰다. 매일유업 ‘우유속에’의 편의점 ‘썸’ 영상의 주인공인 안재현이 실제로 편의점에 들어선 순간, 숨죽이며 기다리던 팬들과 주민들의 열화와 같은 함성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진행했던 매일유업의 ‘우유속에 빠지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두근두근 편의점 어택’이 진행된 것이다.

평소 우유속에 제품을 애용하는 젊은이들의 감성과 편의점이라는 공간의 특징을 살린 편의점 ‘썸’ 영상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갔고 많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꽃미남 아르바이트생이 와야 하는 이유를 가장 많이 추천 받은 편의점에 안재현이 방문하는 깜짝 이벤트 때문에 고객들의 반응은 더욱 뜨거웠다.

행사 당일, 편의점 주변에서는 우유속에 다트 던지기 게임 등 다양한 행사가 벌어져 재미를 더했다. 사전 추첨을 통해 안재현의 싸인을 받을 수 있게 된 고객들의 두근거림은 남달랐다. 소원 들어주기 코너에서는 포옹하기 등 격한 ‘팬심’을 드러내기도 하는 등 배우 안재현을 향한 진한 애정이 연출되기도 했다. 싸인을 받은 고객은 “내 생애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이라며 “앞으로도 이렇게 직접 제품과 스타를 같이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유속에 딸기, 우유속에 모카치노 등 일곱가지 다양한 우유의 맛을 볼 수 있는 ‘우유 속에’ 시리즈는 편의점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진짜 과즙과 커피를 넣어 부드러운 우유와 함께 달콤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젊은 직장인들에게 식사 대용 및 간식용으로 인기가 높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우유속에 이벤트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말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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