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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벗님들, 역대급 무대 펼쳐…백지영 펑펑 운 사연은?

최종수정 2014.09.20 09:14 기사입력 2014.09.20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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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벗님들[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6' 캡처]

슈퍼스타K6 벗님들[사진출처=Mnet '슈퍼스타K6' 캡처]



'슈퍼스타K6' 벗님들, 역대급 무대 펼쳐…백지영 펑펑 운 사연은?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벗님들' 김필, 임도혁, 곽진언이 '슈스케' 레전드 무대의 새로운 장을 장식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일 밤 방송된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심사위원 이승철, 윤종신, 김범수, 백지영 등을 필두로 한 심사위원들의 심사 아래 슈퍼위크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슈퍼위크 콜라보레이션 미션에서 '벗님들'이라는 이름으로 팀을 결성한 김필, 임도혁, 곽진언이 이치현과 벗님들의 '당신만이'를 편곡해 무대를 꾸몄다.
이들의 무대는 '슈퍼스타K6'가 시작한 이래 제작진이 가장 오랜 시간과 화면을 할애한 경우로, 그들의 감성은 백지영마저 눈물짓게 했다.

백지영은 "감히 내가 먼저 한 마디 해도 되냐. 나는 믹싱하고 마스터링까지 돼 있는 음악인 줄 알았다"라며 눈물을 닦았다.

이승철은 "정준영, 로이킴 레전드 무대를 능가하는 무대가 나왔다"라며 "만점이다"라며 박수를 쳤다. 윤종신 역시 "진언이가 프로듀싱했냐? 진언이 저음이 주는 감동이 너무 좋았다. 좋은 프로듀서가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백지영은 "정준영, 로이킴보다 훨씬 낫다"라고 이야기했고 이승철은 "역대 최고 같다"라며 극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여우별 밴드, 박필규, 장우람, 강마음, 김정훈, 곽진언, 서진희, 송유빈 등 다양한 실력자들이 슈퍼위크 개별미션을 통과한 후 콜라보레이션 미션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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