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점의 매장 면적은 3층에 약 1785㎡ 규모로, 전국 까사미아 대리점 중 가장 크다.
까사미아는 침실과 거실, 자녀방 등을 실제 공간처럼 꾸며 놓았으며, 매트리스 체험존도 별도 마련했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까사미아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역 매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