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3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총재들은 최근 세계경제 동향과 더불어 역내 금융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의장이 돼 회의를 주재했다.
아울러 향후 역내 경제의 지속적인 안정과 성장을 위해 3국간 경제·금융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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