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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캘린더]기타리스트 이병우, 11년 만에 새 앨범들고 공연

최종수정 2014.09.20 09:00 기사입력 2014.09.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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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재욱, 내달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이병우

이병우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

<이병우 '기타중독' 콘서트>

기타리스트로, 영화음악 작곡가로 명실공히 우리나라 최고의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이병우의 2014년 기타콘서트 '기타중독'이 오는 10월26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모든 음악장르를 뛰어넘어 자유롭게 연주하는 국내유일의 독보적인 멀티 기타플레이어인 이병우는 표현방식에 한계를 두지 않는 전방위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2001년부터 매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려온 그의 기타콘서트는 지금까지 발표했던 이병우의 기타 솔로 곡들과 최고의 클래식기타 레퍼토리는 물론, 이병우의 대표적인 영화음악들까지 곁들여 30인조 스트링 체임버 앙상블과 함께 연주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는 기존에 해왔던 프로그램 외에 그가 새로 준비하고 있는 기타 단독 앨범 '우주기타'의 수록곡을 처음으로 들어볼 수 있다. 이번 앨범은 그의 여섯 번째 공식 단독 앨범이자, 2003년 발표한 '흡수' 이후 11년 만에 나오는 앨범이다. '우주기타'는 이번 공연과 발맞추어 '무직도르프(musikdorf)'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아티스트 라운지 '가을, 그리움'>

오는 24일 9월의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는 '아티스트 라운지' 여덟 번째 공연을 선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되는 '예술의전당 아티스트 라운지'는 국내외에서 활약 중인 실력파 아티스트를 초청해 연주와 해설이 함께 하는 실내악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달에는 '가을, 그리움'이라는 부제로 피아니스트 이미연,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와 이한나, 첼리스느 이정란, 테너 박경민과 소프라노 권혜원, 성악반주에 최연재 등이 출연해 감미롭고도 낭만적인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공연은 휴식시간 없이 약 60분 동안 진행되며, 차이콥스키 '사계' 중 '10월, 가을의 노래'를 첫 곡으로, 슈트라우스의 가곡 '내일', '위령제', '해방', '밤'을 테너와 소프라노의 음성으로 감상하실 수 있다. 그리그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과 브람스 피아노 4중주 제1번 등도 연주된다.
<'연극계의 거장' 이윤택이 전하는 전통의 무한 가능성>

국립국악원은 오는 24일 오전 11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차와 이야기가 있는 국악콘서트 '다담(茶談)' 공연을 펼친다. 방송인 정은아의 진행으로 연극 연출가 '이윤택'을 이야기 손님으로 모셔 그의 연출에 스며든 인생 이야기를 들어본다. 국악 연주로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의 해금 연주자 '김정림'의 무대가 함께한다. '전통의 무한한 가능성'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이윤택 연출가는 연극, 영화, 드라마, 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활동을 쉼 없이 이어온 한국을 대표하는 무대예술계의 거장이다. 특히 1990년대, 실험 연극의 선두에 서며 연극 '오구'로 큰 화제를 모았고, '거리굿'을 무대 예술로 이끌어 내기도 했다. 고대 서사시 '공무도하가'를 주제로 오는 11월 공개할 국립국악원의 브랜드공연 '공무도하'에 대한 이야기도 미리 들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도 마련된다. 다채로운 선율로 무대를 꾸며줄 해금 연주자 김정림은 이날 해금산조와 창작곡을 연주하며 전통과 현재를 넘나드는 무대를 선보인다.

<안재욱 20주년 콘서트>

안재욱이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원 파인 데이(ONE FINE DAY)-Ahn Jae Wook 20th Anniversary'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여 년간 배우이자 가수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한류의 선풍을 이끈 1세대로서 일본, 중국 등 아시아 전역에서 '최초'라는 수식어들로 경이로운 기록들을 만들어내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아티스트 안재욱의 히스토리를 담아 낼 예정이다. 안재욱의 히트곡은 물론 그 동안 출연했던 드라마의 OST 등 아련한 추억 속의 그 시간으로 되돌려줄 레퍼토리는 물론, 안재욱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무대가 마련될 예정이다.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는 안재욱은 "벌써 데뷔 2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는 것이 실감이 나지는 않는다. 오랜 시간 함께 해준 팬들과 한자리에서 지나온 추억을 나눌 수 있는 기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콘서트는 10월4일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릴 예정으로, 오는 24일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조민서 기자 summ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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