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참가 청소년이 푸시업 30개에 도전하고, 삼익악기와 카페베네 등 후원기업이 회당 1000원씩 기부금을 내는 방식이다.
이번 행사에는 유중근 대한적십자사 총재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레드벨벳, 신현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가 청소년과 함께 푸시업 30회에 도전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