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공급 과잉과 수요 둔화에 대한 우려로 하락했던 유가는 석유수출기국(OPEC)의 감산 계획이 나오면서 상승했다.
한편 런던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배럴당 1.11달러(1.13%) 오른 108.99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뉴욕=김근철 특파원 kckim1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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