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16~1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서 ‘동남아시아 산림재해관리 및 고위급 국제워크숍’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우리나라 산림청이 앞장서 이끌고 있는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가 동남아지역에 산불정책과 새마을운동을 널리 알리고 펼친다.


17일 산림청에 따르면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국이 주관하는 ‘동남아시아 산림재해관리 국제워크숍’과 ‘아세안 고위급 워크숍’이 16~19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연다.

‘동남아시아 산림재해관리 국제워크숍’은 산림청, UN국제산불네트워크(GFMC), 국립산림과학원이 함께 주최하며 11개 아세안 회원국들간의 산불과 산림재해관련 공조체계를 마련하는 자리다. 회원국들 고위급공무원과 독일, 몽골, 네팔 등지의 유명한 산불전문가들이 초청돼 산불관리 현주소도 주고받는다.


‘아세안 고위급 워크숍’은 ‘한국의 새마을운동과 동남아시아 산림정책의 접목’이란 주제로 조림정책을 성공으로 이끈 새마을운동을 재조명하고 동남아 각국 산림정책에 적용할 새마을운동 이행전략을 논의한다. 또 새마을운동 현장과 산림녹화 성공지역도 돌아볼 예정이다.

AFoCO 하디수산토파사리부 사무총장은 “한국은 산불예방과 진화기술에서 선진화된 노하우를 갖고 있어 아세안회원국들과 이를 주고받고 협력을 강화하면 동남아시아의 산림재해관리에 크게 보탬이 될 것”이라며 “한국과 산림관련 협력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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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워크숍기간 중 ‘아시아 산림재해와 희망’을 주제로 한 국제사진전이 서울시청에서 열린다. 동남아시아 여러 나라의 산림재해와 이에 맞서기 위한 노력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자리다. 10월 한 달간은 한-아세안센터(프레스센터 8층)로 옮겨 전시한다.



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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