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신동아건설 '세종 캐슬&파밀리에' 19일 견본주택 개관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이 오는 19일 세종시 2-2생활권 P1구역에 짓는 '세종 캐슬&파밀리에'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세종시 중심지역인 2-2생활권 중 M1과 L1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는 총 1944가구 규모다. M1블록에는 지하 2~지상 29층 19개동, L1블록은 지하 1~지상 22층 10개동이 각각 들어선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용 74㎡ 175가구 ▲84㎡ 1049가구 ▲100㎡ 720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8만~873만원대로 책정됐다. 기본형 건축비 인상에도 불구하고 앞서 인근에서 분양한 세종 예미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책정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2-2생활권은 기반시설이 갖춰진 첫마을 아파트(2-3생활권), 중심상업지구(2-4생활권)와 가깝고 세종시의 양대 교통축인 1번국도, 신 교통수단인 간선급행버스(BRT) 노선을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다.
대형건설사들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가 집중돼 있어 세종시에 분양을 원하는 수요자들이 눈여겨보던 지역이다. 세종시 최초 특별건축구역인 2-2생활권은 창의적인 건축물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만들기 위해 건폐율과 건물 높이, 일조권, 동간 거리 등 규제를 완화했다.
뛰어난 교육 여건도 장점으로 꼽힌다. 단지 인근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초등학교 2개, 중학교 1개, 고등학교 1개 등 총 4개의 학교가 건립될 예정이다. 또 단지 내에는 다양한 키즈룸과 도서관, 맘스스테이션을 설계해 부모들의 걱정을 줄였다.
판상형 위주 4베이 평면이 남향배치로 일조권과 통풍성, 개방감을 최대한 확보했다. 최상층 가구에는 전용 다락방, 1층에는 테라스형으로 설계했다. 이 밖에도 기본형과 돌출ㆍ측벽발코니, 테라스하우스 등 다양한 타입을 제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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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지에 걸맞게 4개 권역에 통합커뮤니티 시설을 테마별로 배치했다. 지하 1층에는 문화, 스포츠, 패밀리존으로 나누고 작은 도서관, 독서실,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 맘&키즈 카페, 골프연습장, 동호회실로 꾸며진다.
견본주택(1899-9333)은 세종시 대평동 264의 1 일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7년 5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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