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8일 밤부터 9일 아침 사이 서해안과 일부 남해안, 내륙에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많겠으니 귀경길 교통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한국천문연구원은 이번 보름달이 올해 뜬 보름달 중 두 번째로 큰 '슈퍼 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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