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기상청에 따르면 추석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6~3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이번 보름달은 올해 보름달 중 두 번째로 큰 ‘슈퍼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과 동해 남부 전 해상, 남해 동부 전 해상에서 1.5~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은 0.5m에서 2.0m로 일겠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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