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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디즈니스토어, 아이폰6 출시 앞서 NFC 스캐너 업그레이드

최종수정 2014.09.08 10:58 기사입력 2014.09.08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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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된 아이폰6 사진<사진출처:펠드앤볼크>

조립된 아이폰6 사진<사진출처:펠드앤볼크>


-아이폰6에 NFC 장착 유력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애플과 디즈니 스토어들이 아이폰6를 맞을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7일(현지시각) 해외 IT전문매체 9to5Mac은 소스를 통해 애플과 디즈니 스토어들이 아이폰6 출시에 앞서 아이비콘(iBeacon)과 근거리무선통신(NFC) 스캐너들을 업그레이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애플 스토어들은 고객이 스토어 안에 정확히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를 알려주기 위해 수개월 동안 매장 전체에 iBeacon을 설치했다. 그러나 애플은 스토어 안에서 고객의 위치를 더 정확하게 알기 위해 이번주에 새로운 Gimbal 시리즈 20 근접 비콘들을 배치할 계획이다.

iBeacon은 애플 스토어 앱에 적절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증 형식으로서 NFC 모바일 결제 기술에도 유용하다. 이는 스토어 내에서 자기 차례가 된 고객의 모바일 결제를 위해 무선으로 고객의 아이폰과 연결해 준다.

한편, 애플은 그동안 아이비콘 등 다른 근거리 통신망에 주력했지만,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6에는 NFC가 장착될 것으로 보인다. NFC가 교통카드나 전자결제 등에서 사용되는 경우가 늘고 있고, 전자결제 시장에서의 선점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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