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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11연속 메달' 손연재 "AG 후회 없도록 최선"

최종수정 2014.09.08 08:13 기사입력 2014.09.08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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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사진=IB 월드와이드 제공]

손연재[사진=IB 월드와이드 제공]


[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손연재(20·연세대)가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 11연속 메달 획득을 발판으로 인천아시아게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손연재는 7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대회 종목별 결선 후프 종목에서 18.000점을 받아 동메달을 따냈다. 18.500점을 받은 러시아의 마르가리타 마문과 18.450점을 기록한 야나 쿠드랍체바(러시아)의 뒤를 이었다. 지난해 4월 포르투갈 리스본 대회를 시작으로 월드컵 11회 연속 메달 획득이다. 또 이 대회 출전한 아시아 선수 가운데 가장 좋은 기량으로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손연재는 18∼27일 터키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뒤 곧바로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손연재는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 전 마지막 경기였기 때문에 다시 한 번 훈련을 점검할 기회였다고 생각한다"며 "이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많이 알게 됐기 때문에 세계선수권까지 더 완벽한 모습을 보이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에 대해서는 "시즌의 끝이 다가오고 중요한 경기가 다가오다 보니 아무래도 연습량이 많아진다"며 "대회 나가서 후회 없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최대한 열심히 하고 있다"고 했다. 아시안게임을 앞둔 소감으로는 "얼마 남지 않은 만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경기가 끝났을 때 후회가 남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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