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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재단, 한식 세계화·문화알리기 나서

최종수정 2014.09.05 15:42 기사입력 2014.09.0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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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재단은 한식 케이터링 프로젝트 'HANSIK catering for K-star'를 시작으로, 글로벌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는 한류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한식 세계화와 한식 문화 알리기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HANSIK catering for K-star는 한류 드라마 촬영 현장에 한식 케이터링을 제공하고, 그 현장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 활용해 한식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프로젝트다. 현재 MBC와 중국의 소후닷컴을 통해 방영 중인 '운명처럼 널 사랑해'로 1억 명의 시청자를 끌어 모은 주인공 장혁이 선정됐으며, 지난달 31일 MBC 드라마 세트장에 한식 케이터링 푸드 트럭이 배달됐다.

HANSIK catering for K-star 프로젝트의 한식메뉴와 레시피는 장혁의 오랜 팬으로 알려진 강레오 셰프가 직접 구성했다. 현장에서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컵 비빔밥, 쌈밥부터 떡갈비와 오이선, 미나리강회, 오미자편 등 20가지의 한식 메뉴로 구성된 한식 케이터링 150인분이 오랜 촬영으로 지친 연기자들과 스텝들에게 제공됐다.

한류스타 장혁과 HANSIK catering for K-star 한식 케이터링 현장을 촬영하기 위해 북경 위성(BTV)의 간판 연예오락 정보 프로그램인 매일문오파(Daily Entertainment Express)팀과 중화권 매체가 현장을 방문했고, 중국 현지에서 온 장혁 팬클럽 회원들이 참여해 한식 케이터링을 돕기도 했다.

HANSIK catering for K-star 프로젝트 및 장혁, 장나라 등 출연 연기자들과 강레오 셰프의 인터뷰는 세미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제작돼 한식세계화 공식포털(www.hansik.org, www.koreanfood.net)과 한식재단 SNS를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다.
강민수 한식재단 이사장은 "세계인들에게 한식이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 앞으로도 HANSIK catering for K-star 프로젝트 같은 한류 콘텐츠와 한식을 연계한 홍보를 활발히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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