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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알아두면, 이번 '추석' 훨씬 편해진다

최종수정 2014.09.05 16:01 기사입력 2014.09.0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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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이것' 알아두면, 이번 '추석' 훨씬 편해진다!

이틀 앞으로 다가온 추석 연휴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고속도로에 위에 서 있을까 걱정하고 긴 추석 연휴동안 아프면 어떡하나 걱정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이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들이 있다.

◆'110콜센터'로 추석 귀향길 걱정 덜 수 있어

먼저, 110 콜센터는 추석명절에 특히 많은 문의가 예상되는 고속도로나 국도의 교통정체 상황·대중교통 운행 시간·불법주차 단속문의·지역별 날씨 등 각종 귀성정보·긴급 의료서비스·진료 가능한 병원과 약국의 위치 정보·지역 문화행사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한다.
5일 110 정부민원 안내콜센터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담을 받고, 업무시간이 지난 후 오는 전화는 상담사가 다음날 근무시간에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답해주는 콜백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110콜센터는 전국 어디서나 국번없이 110번을 누르면 전화상담과 휴대전화를 통한 문자상담이 가능하다. 청각·언어장애인들을 위한 인터넷 채팅·화상수화상담(www.110.go.kr)과 씨토크 영상전화 수화상담(070-7947-8111, 8110, 9020) 서비스도 있다.

◆추석에 아프더라도 당황하지 말고 '이것'부터

전국 549개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은 평상시와 마찬가지로 24시간 운영되고,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전후 3일간에도 보건소와 국공립 의료기관은 문을 연다. 또 시군구별로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이 지정돼 운영된다.

문을 연 의료기관이나 약국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전화,인터넷 등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은 '명절 병의원 찾기'와 '명절 약국찾기' 등을 통해 이용자의 위치를 기반으로 문을 연 가까운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약국 등의 위치를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명절 진료시간과 진료과목 정보도 조회할 수 있다. 전화와 인터넷으로 문을 연 의료기관을 확인할 수 있다.

보건복지콜센터(국번 없이 129)와 소방방재청 119구급상황관리센터(국번 없이 119)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고, 응급의료정보센터(www.1339.or.kr)와 중앙응급의료센터(www.e-gen.or.kr), 보건복지부(www.mw.go.kr), 지자체 보건소 홈페이지 등에서도 6일부터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추석부터 연휴기간 소아청소년 전문의가 진료하는 ‘달빛 어린이병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달빛 어린이병원은 소아환자를 위해 365일 자정까지 진료하며, 휴일은 최소 6시까지 운영된다. 추석연휴 기간에도 계속 문을 열어 소아 환자들이 응급실보다 전문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부산 온종합병원과 부산성모병원, 대구 한영한마음아동병원, 평택 성세병원, 김천제일병원 등 5개 병원은 추석 연휴기간 계속 진료하며, 대구 시지열린병원과 전주 다솔아동병원, 포항흥해아동병원 등 3개 병원은 추석 당일에만 휴진한다.

아울러 북지역의 김천제일병원이 ‘달빛 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돼 지난 1일부터 야간진료를 시작했고, 김해중앙병원은 이번 추석연휴에는 응급실 중심으로 운영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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