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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영상 확인하고, 급발진 잡고… '네비·블랙박스'의 진화

최종수정 2014.09.07 07:45 기사입력 2014.09.07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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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가 한층 진화했다. 도로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네비게이션은 물론 급발진을 잡는 기능을 접목한 블랙박스도 나왔다.

7일 업계에 따르면 팅크웨어는 추석을 앞두고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인 ‘아이나비 LTE에어’에 ‘실시간 영상교통정보’서비스를 추가했다. 국토교통부에서 제공하는 CCTV 영상정보를 고도화한 ‘실시간 영상교통정보’ 서비스를 통해 ▲ 고속도로 ▲ 외곽순환도로 ▲ 민자도로에 설치된 1960여개의 실시간 영상교통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출발지부터 목적지까지의 교통 상황을 스틸 이미지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큰 화면으로 볼 수 있어 편리하다.

블랙박스도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 팅크웨어가 출시한 ‘아이나비 QXD900 View’에는 주행영상과 함께 브레이크 페달 사용여부를 기록하는 ‘브레이크 ON·OFF 기록 기능’이 추가돼 있어 자동차 급발진 추정 문제 규명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만도 블랙박스 ‘BH200’, ‘BN600D’에는 영상 안정화시스템 ‘애니세이프’ 가 탑재돼 있어 안정적으로 녹화할 수 있다. 물리적 충격으로 메모리카드가 이탈하거나 전원이 꺼져도 사고 직전까지의 녹화영상이 손실 없이 저장할 수 있다. 또 녹화파일 이상 시 파일 복구가 용이하고 영상 위변조도 방지할 수 있다.

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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